데모 데이 - VivaTech 이벤트 준비
Beamo가 Orange Fab의 데모 데이 기간 동안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Beamo는 파리에서 6월 15~18일에 열리는 VivaTech 2022의 Orange Fab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Beamo가 Orange Fab의 데모 데이 기간 동안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Beamo는 파리에서 6월 15~18일에 열리는 VivaTech 2022의 Orange Fab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Beamo 사업을 이끄는 3i Inc는 Orange 데이터-AI 가속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파리에서 6월 15~18일에 열리는 Vivatech 2022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사일로가 발생하면 조직의 규모를 막론하고 조직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트윈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면 사일로로 인한 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Beamo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스트리아 및 유럽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가 주어지는 Global Incubator Network(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의 고 오스트리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Beamo를 비롯한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트윈의 과제: 데이터 및 커뮤니케이션 장벽 허물기"라는 주제로 Future Digital Twin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주목받는 사례는 아니지만 해당 업계에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작용한 디지털 트윈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살펴봅니다.
건설 안전 분야의 전문가, 박찬식 중앙대 교수와 함께 건설 현장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솔루션과 중대재해 처벌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Future Digital Twin Conference의 주요 스폰서로 Beamo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상 부스에서 직접 Beamo를 만나 에너지 산업의 융합을 지원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