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글은 CIO 리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CIO 리뷰가 뽑은 2022년 최고 유망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 플랫폼에 Beamo가 선정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내용을 읽어 보세요.
“Beamo는 정보 및 실물 자산과 동떨어진 세상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사람, 장소, 사물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현재 정보와 해당 정보의 컨텍스트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합니다.”Beamo의 책임자인 Naresh Parshotam
Beamo는 2017년 출시된 이후 미션 크리티컬 시설 또는 원격 현장을 상황에 꼭 맞는 몰입형 디지털 복제로 구현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에는 회의, 작업 배정, 채팅 등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을 통해 토론을 진행하고 몰입형 3D 뷰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Beamo의 서베이 키트를 사용하면 360도로 시간당 최대 30,000제곱피트에 달하는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Beamo의 최고 핵심 기술은 단연코 디지털 트윈을 몇 분 이내에 연결하는 AI 알고리즘입니다.
“Beamo는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 없이도 내부 지식, 센서 데이터,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미디어 파일 등의 정보를 덧붙여 디지털 트윈을 증강한다”
Beamo는 또한 내장된 화상 회의 기능을 통해 협업을 확대합니다. 이제 디지털 트윈만 있으면 사용자는 언제든지 상호 작용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시각화하는 기능 덕분에비효율적인 소통의 오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협업뿐 아니라 팀, 고객, 계약업체와의 토론을 원격으로 진행하게 되면 대면 방식에 비해 훨씬 유리하고 효율적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은 Beamo 디지털 트윈을 교육 도구로 활용해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또는 안전 교육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센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자산을 살피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에 대한 경보를 수신합니다.
“Beamo는 VPC에서 호스팅되는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과 보안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현실 세계에서 지정된 직원만 출입 가능한 공간일 경우 디지털 트윈에도 동일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다.”
Beamo는 고객의 원활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언제든지 가급적 빨리 독자적으로 성과를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온보딩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첫 번째 캡처를 수행하는 과정이 안내되는 1시간 분량의 온보딩 세션(동영상을 통해 원격으로도 가능)으로시작됩니다. 온보딩 세션을 모두 마친 고객은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캡처 과정이 완료되면 첫 번째 핵심 자산이 1시간 이내에 정상 가동됩니다. Beamo의 고객 성공 팀은 고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수렴함으로써 고객이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Beamo는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고객의 디지털 트윈 여정을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교육 세션도 제공합니다.
Beamo는 이처럼 고객 중심 솔루션을 보유한 덕분에 수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분산된 데이터 센터에 Beamo를 도입한 NTT의 경우 엔지니어 한 명당 1만 달러의 출장 비용 절감 및 500여 시간의 조사 시간 단축으로 사이트당 연간 총 30만 달러의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Beamo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주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 힘입어 일본의 다국적 IT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와 신뢰에 기반을 둔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Beamo는 또한 전 세계 각계각층의 고객에게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핵심 AI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디지털 트윈을 위한 새로운 캡처 모드를 지원하고 코드 없는 통합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Beamo는 타사 솔루션을 통합하여 대폭 강화함에 따라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한 조치로 Beamo는 API 및 SDK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원활하게 구현하고 코드 없는 통합을 목표로 전력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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