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 2021년 9월 23일- Beamo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쓰리아이는 메타버스 기술, 인공 지능, 증강 및 가상 현실을 전문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최근 2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마무리했다. 3i Inc는 신규 금융 및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230억 원, 기존 투자자로부터 50억 원을 지원받았다.
SV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KDB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인탑스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NBH캐피탈,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투자에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쓰리아이는 34개의 기술 특허와 함께 Pivo와 Beamo의 두 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Pivo는 휴대용 AI 기반 스마트 포드인 Pivo Pod과 모든 스마트폰의 기능을 확장하고 풍부한 콘텐츠 제작을 단순화하는 모바일 앱 제품군을 통해 전 세계 제작자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교차 지점 플랫폼 비즈니스다.
Beamo는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와 현장을 위한 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다. Beamo는 기업이 원격 검사를 수행하고, 장비를 원격으로 유지 관리하고, 원격 팀과 협업을 수행하고, 업무에 중요한 자산을 가장 심층적으로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동적 디지털 트윈을 제작한다.
”쓰리아이는 AR 핵심기술을 활용한 B2B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B2C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 플랫폼 등 두가지 비즈니스로 드라마틱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향후 진정한 의미의 통합 메타버스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SV인베스트먼트 이사 정주완
쓰리아이는 모집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채용, 마케팅, CS,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과 더불어 쓰리아이 브랜드 경험에 대한 주요 투자 등의 다양한 공격적 활동을 통해 회사를 확장하는 데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미디어의 모든 흐름이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당사의 제품과 솔루션은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가 그 어느 때보다 쉽고 원활하게 메타버스에 뛰어 올라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3i CEO 김켄
3i Inc 정보 | www.3i.ai
3i는 실제 세계가 디지털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함께 제공합니다. 8개국 이상에서 29개 이상의 국적을 보유한 직원들이 근무하는 진정한 글로벌 분산 기업입니다. 3i는 AI/ML 및 AR/VR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풍부한 콘텐츠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고도의 몰입형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i 솔루션은 디지털 혁신, 콘텐츠의 디지털화,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통해 메타버스 제작의 속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3i.ai에서 확인하십시오.
Pivo 정보 | www.getpivo.com
Pivo는 스마트폰의 캡처 기능을 확장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방식의 경제적인 스마트한 보조 디바이스를 통해 제작자들이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품질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etpivo.com에서 확인하십시오.
Beamo에 관하여 | www.beamo.ai
Beamo는 기업용 미션 크리티컬 시설과 현장을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입니다. Beamo는 자연스레 가장 중요한 자산을 수집하고 이를 노하우로 보강하며,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Beamo의 최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모든 기업들이 작업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beamo.ai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