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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o, 도쿄에서 열리는 ‘Maintenance & Resilience TOKYO 2024’ 건설 자재 전시회에서 일본 NTT BizLink에 의해 소개될 예정

Beamo’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홍보하기 위해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8회 인프라 검사 및 유지보수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Beamo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 18회 Maintenance & Resilience TOKYO 2024 엑스포에서 NTT BizLink과 함께 부스를 운영합니다. "TOKYO Maintenance & Resilience"은 유지보수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 및 분야를 전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이 전시회는 12개의 전문 전시회와 3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제 18회 인프라 검사 및 유지보수 엑스포는 인프라 검사 및 유지보수 기술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유일의 B2B 전시회입니다.

지난해에는 총 40,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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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o는 사용자가 360도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현장을 빠르게 촬영하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데이터를 쉽게 업로드하여 즉시 360도 뷰를 생성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디지털 트윈 솔루션입니다. 출시 이후 Beamo는 스마트 공장, Telecom, 시설 관리 및 건설 회사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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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o는 NTT BizLink과 함께 Maintenance & Resilience TOKYO (부스 번호 M5-193)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시설과 건물을 저렴한 360° 카메라를 사용하여 쉽게 실내 360뷰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행 비용을 절감하고 정보를 시각화하며 현장 방문의 노력을 줄이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이 솔루션은 복잡한 공장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시설 관리를 위해 설계되어 중요한 정보가 내부 및 외부 이해관계자와 공유되고 관리될 수 있습니다. 건축, 부동산,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건설 관리, 유지 보수 관리, 홍보, 직원 교육 등의 목적으로 Beam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18회 인프라 검사 및 유지보수 엑스포에 Beamo의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3i Inc. Profile on the website of Maintenance & Resilience Tokyo 2024

https://mente.jma.or.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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